기초생활수급가정 등 10가구에 전달
지난 1일 문을 연 삼성면 천평리 소재 KJ기업(주) 오월의 김치(대표 우만식)는 11일 삼성면사무소를 방문해 창립식에서 화환 대신 받은 쌀 10포/10kg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물품으로 기탁했다.
삼성면은 관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0가구를 선정해 기탁해 주신 고마운 분의 마음을 담아 전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인터넷음성자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