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극면민들의 대보름은 풍요로워
생극면민들의 대보름은 풍요로워
  • 김진수
  • 승인 2012.02.0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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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안녕기원제 및 세시풍속놀이 즐겨

생극면(면장 강준원)과 생극면 이장협의회(회장 김기현)는 6일, 생극면민 안녕기원제 및 세시풍속놀이를 생극면사무소 광장에서 가졌다.

강준원 생극면장, 이광진 충북도의원, 남궁유, 조천희 군의원을 비롯해 마을 이장과 주민들, 기관사회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한 이날 행사는 푸짐한 경품과 치밀한 행사 진행으로 참석자들로부터 칭찬을 받았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하여 푸짐한 경품을 받은 주민 A씨(56세, 신양1리 거주)는 “생극면민들이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생극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은 표정으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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