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서연건축
SY서연건축
  • 강성진
  • 승인 2010.04.1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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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제품·빠른 시공… 아름다운 집 창조

현대사회로 들어서면서 주거 문화도 일반 주택에서 아파트로 변화되고 있으나 아직도 농촌 지역 등에서는 주택문화가 유지되고 있다. 하지만 일반 주택은 시간이 경과되면서 자연히 노후 될 수밖에 없어 수리가 불가피하게 된다. 외벽은 페인트 도색 등으로 가능하나 지붕은 쉬운 작업이 아니다. 따라서 건물을 신축하거나 지붕을 수리하는 데는 전문적인 시설과 인력이 필요하게 된다.
여기 시공기술의 최고의 완성도를 바탕으로 좋은 자재와 저렴한 인건비로 건물을 신축하고 노후가 되고 비가 새는 지붕을 튼튼하고 아름답게 바꾸어 주는 업체가 입소문을 타고 주목을 받고 있다.
이곳은 진천읍 신정리에 위치해 있는 '서연건축(대표 강현주·043-533-7953)'으로써, 항상 정품 자재를 사용하고 시공까지 일괄 처리해 주고 있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전국 어디에서나 시공이 가능하고 최저의 가격으로 최고의 자재와 최고의 기술로 완벽한 시공을 해주고 있다. 또한 시공 후에도 철저한 AS를 보장 받을 수 있다. 지난 1994년에 신개발된 칼라강판으로 지붕개량 사업뿐만 아니라 새로운 형태의 건물신축과 시공방법의 연구, 개발하여 높은 고객 만족도를 이루고 있다.

■ 최고자재·기술로 저렴한 가격에 A/S는 기본
서연건축은 내 집을 짓는다는 시공정신으로 건축주와 서로 믿음을 가지고 모든 공정관리를 하고 있다. 정확한 공정관리와 더불어 투명한 시공은 서연건축의 약속이다. 또한 튼튼하고 아름다운 주택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공사를 진행함에 있어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요인들을 사전에 예비 건축주와 충분한 사전상담 및 진행과정을 처음부터 꼼꼼히 체크하며 성실하고 믿음있는 시공을 기본원칙으로 삼고 있다. 수년간의 현장실무경험과 창의적인 연구로 건축주에게는 만족할만한 신뢰감과 기초공사에서부터 주거문화의 꽃인 실내 인테리어까지 책임 시공하며 2년간 무상 A/S는 기본이다.
서연건축에서 지붕개량공사에 사용하는 신기술자재인 칼라 강판은 아연을 97% 이상 함유한 도금조에 냉간압연강판을 침착시켜 양면을 같은 두께로 용융도금한 강판을 말하며, 정확한 치수의 길이 주문생산 공급으로 더욱 경제적이며 시공이 간편하고 Roll coating 방식의 도장에 의해 도막이 균일하며, 칠이 벗겨지지 않는 소재이다.
이처럼 신소재 강판을 잇지 않고 한 장으로 시공하기 때문에 비가 샐 틈이 없고 지붕을 완전히 벗기지 않고 시공하여
보온 및 방한이 우수하고, 덧집을 짓고 시공하기에 튼튼하며, 새로운 형태의 지붕모양을 만들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강현주 서연건축 대표는 “기존의 획일화 된 지붕모양에서 더욱 멋지고 새로운 모습을 원하면 언제든지 방문해 달라”면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시설과 서비스로 보답할 것”을 약속하고 있다.
서연건축은 지난해 음성군 희망근로프로젝트 일환으로 실시한 저소득층 지붕개량공사 참여업체로 선발 지정되어 금왕읍 본대리, 도청리 등지의 낡고 노후한 슬레이트지붕집을 최고급 자재로 정성을 다해 시공했다. 특히, 당시 지붕개량사업에 참여하고 얻은 수익 중 일부를 금왕읍에 불우이웃성금으로 기탁하면서 지역주민들에게 칭송을 듣기도 했다.

■ 서연건축이 드리는 고객과의 약속

저희 서연건축은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두발로 뛰는 전문건축회사입니다. 지금까지 건물 신축에서 리모델링 130건, 지붕개량공사 2760건 등 풍부한 건축 경험 축적해온 서연건축은 고객님들의 마음. 나만의 꾸밈이 있는 집을 지을 수 있다는 고객님들의 행복감. 그러나 그런 행복감이 수많은 업체들 중 선정을 잘못하는 실수로 인해 공사수행에서의 문제가 발생한다면 이것은 불행함입니다. 새로운 것에 늘 연구하고 투자하며 일을 의지와 끈기로 소비자의욕구를 충족시켜 드리려는 기본정신을 가지고 일하겠습니다. 성실시공의 프로정신을 기본으로 최선을 다해 지어 드릴것을 약속드립니다.

■ 꿈을 짓는 서연건축의 강현주 대표
젊은 시절 형틀목수 보조일부터 거푸집짜는 일 등 건축현장 가장 밑바닥부터 일을 배우기 시작해 강원도 원주. 문막 등지에서 처음 건물을 시공하기 시작했다는 강현주 대표는 자신의 시공한 집은 한달에 한번 정도는 반드시 다시 찾아 A/S가 필요한 곳은 없는지 고객불만은 없는지 확인하고 또 확인한다고 한다. 서연건축과 인연을 맺은 고객은 결코 손해보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그의 열정과 사업마인드는 오늘의 그를 일으킨 바탕이 되었을 것이다.
20여년의 신앙생활과 12년간 건설현장에서 쌓은 기술노하우를 통해 '고객을 속이지 않는 정직한 건축인이 되자'고 항상 가슴에 새기고 있다는 강현주 대표는 "우리 아이들에게 흙냄새 맡으며 살게 해주고 싶어서 8년전에 진천에 정착했습니다. 정겹고 마음이 예쁜 진천사람들의 인심에 매료되어 어느덧 8년이 지났지만 앞으로도 진천을 제 고향으로 생각하며 살고자 합니다." 그는 회사이름을 딸 이름과 같은 '서연'이라 지은 것도 고객을 대하는 마음가짐은 자녀를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과 같아야 한다는 소신과 자신과의 약속 때문이라고 한다. 그 약속이 강 대표의 사업관과 인생관을 지배하는 것이 아닐까? 이제 자신의 꿈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강대표에게서 봄볕(春陽)따스한 기운이 더욱 충만한 인간 춘양목을 기대해 본다.
이처럼 믿을 수 있고 확실한 A/S까지 건물 신축에서 리모델링. 지붕 개량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서연건축'의 강현주 대표 직통 휴대전화(010 - 8533 - 7953)를 통해 자세한 문의 및 상담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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