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한 음성군의원 후보(나선거구) 출마합니다.
윤성한 음성군의원 후보(나선거구) 출마합니다.
  • 특별취재팀
  • 승인 2010.05.2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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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업발전 위해 혼신의 힘 쏟을 것”

윤성한(44) 금왕신협 이사가 오는 6·2 지방선거에서 음성군의회 군의원 나선거구에 미래연합 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 했다.

윤성한 이사는 “믿고 맡기면 반드시 실천 하는 40대의 젊음과 패기를 바탕으로 농민과 서민, 소외 계층 등 군민들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군정에 반영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고 의회 본연의 기능인 군 행정의 견제와 감시로 군민을 위한 군정이 되도록 그 역할을 다할 것”이며 “새로운 비전과 새로운 인물이 나서서 막혀 있는 곳곳을 시원하게 군민의, 군민을 위한, 군민에 의한 군의회를 만들어 나갈 것” 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윤성한과 함께 걸어가면 희망찬 미래의 길이 열린다”며 “생활속에서 작은 실천을 하는 사람, 작은관심을 가지고 큰 희망으로 세계속으로 봉사하는 윤성한을 지지해 달라며 왕성한 감곡면, 융성한 생극면, 풍성한 금왕읍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윤 후보는 “침체된 음성군의 경제를 살릴 자신이 있다”며 “젊은이들을 위한 1,000개의 일자리를 창출 하고 관급공사 관내 업체 50% 우선 할당제 도입, 금왕읍 인문계 고등학교 설립, 음성군 공동 고추건조장 건립” 등의 공약을 발표하고 “임기내 공약사항을 꼭 실천해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행복한 음성, 풍요로운 음성을 창조하겠다”며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했다.

그는 이어 “제가 이길을 선택한 이유중 첫번째가 주민들에게 주권을 찾아드리기 위해”서라며 군의원은 군민의 생각과 군민의 마음을 전달하는 군민의 심부름꾼이라 생각한다”며 “후보에 등록한 많은 분들이 저보다 좋은 학벌과 경력 그리고 훌륭한 인품을 갖추고 게신 분들이지만 저에겐 음성을 사랑하는 열정과 주민의 마음을 담을 넓은 가슴이 있기에 당차게 도전한다”고 말하고 살기좋은 음성을 만들기 위해 열정과 패기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천초등학교, 무극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충주대 건축학과를 중퇴한 윤 이사는 금왕 라이온스 회장, 음성경찰서 청소년 선도위원, 음성군 미래사회발전협의회 위원, 용천초 운영위원장, 음성군 주유소협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주식회사 디앤알텍 대표이사, 금왕신협이사 금왕 우송장학회 위원, 금왕 지역개발위원회 사무국장 등을 맡고 있으며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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