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철 음성군의원 후보 (가선거구) 출마합니다.
신대철 음성군의원 후보 (가선거구) 출마합니다.
  • 특별취재팀
  • 승인 2010.05.2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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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참신한 새일꾼 선택 당부”

정토건설 신대철 대표이사(55. 사진)가 지난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6월2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음성읍, 소이, 원남, 맹동면 지역구(가선거구) 민주당 후보로 출사표를 던지며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 했다.

신 대표이사는 “그동안 축적된 행정경험과 식견을 가지고 지방의회에 진출하여 언론이 다하지 못하는 감시·비판·견제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밑바닥에서부터 상식이 통하는 사회, 예측이 가능한 사회, 약속이 천금이라는 기풍을 진작 시키고 군민의 작은 목소리도 귀 귀울여 의정에 반영시키고 변화와 혁신을 통하여 그릇된 행정을 바로잡기 위해서 출마를 한다”고 밝혔다.

또 “사회의 모든 갈등, 부정부패 및 병폐는 자원배분의 왜곡, 불로소득 그리고 신의의 상실에서 비롯된다”며“신의의 상실, 약속이 안 지켜지는 사회, 믿음이 없는 사회가 되었을 때 피해를 입는 계층은 힘없는 군민 등 이라며 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남보다 늦은 출발이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사심 없고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사람을 간절히 바라고 있어 이에 적합한 사람은 참신하고 깨끗한 신대철 뿐”이라며 “현명한 유권자들이 자신을 지지할것”이라고 공언하고 농촌인력구조를 바꿔 농촌의 고령화로 인한 부족일손을 저비용 고효율의 외국인 노동자를 소규모로 단기고용하여 농업생산성 증대를 통해 농촌경제 증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 하고 음성군관내 건축공사 지역업체시공권확보 음성군 관내에서 발주되는 모든공사(민간공사포함)에 대하여 관내업체들이 시공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조례제정을 시도하거나 행정지도를 통해 지역경제 제고에 일조할것이며 장애인의 자활기반시설을 확충 일할 능력과 의욕은 있으나 마땅한 일자리가 없는 장애인을 위하여 소규모 자활공동체를 구성 하여 장애인의 삶의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 대표이사는 소이면 대장리 출신으로 대장초등학교, 충주중학교, 충주공업고등전문학교, 충주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전)음성군청새마을과(7급 공채임용)일반건설 음성군협의회장을 역임하고, 소이면 주민자치센터 고문 (현)정토건설(주)을 운영하고 있으며 1990년부터 기업운영 매출의 일부를 장애인과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내는등 모범적인 기업가로 정평이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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