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 제1선거구(음성·소이·원남·맹동) 후보자에게 듣는다!
도의원 제1선거구(음성·소이·원남·맹동) 후보자에게 듣는다!
  • 특별취재팀
  • 승인 2010.05.2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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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있는 음성! 잘사는 음성을 만들겠습니다”

기호1 한나라당 한 동 완
기호1 한나라당 한 동 완
Q 이번에 도의원 선거에 출마하시게 된 동기는?
우리 음성·소이·원남·맹동의 지역사회를 위해 그간에 제가 쌓은 인맥을 활용해 혼신의 힘을 다하여 일해보고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날로 침체되고 소외 되어만 가고 있는 우리 지역 경기의 현실을 감안해 4개 읍면 발전을 위해 더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지역 발전 향상을 위해 직접 충북 도정에 그 문제점을 전달하고 반영할 수 있는 그 중심으로 가기 위해 출마하게 된 것입니다.

Q 도의원 후보로서 주요 공약은?
우선 다양한 계층을 위한 사회복지 확립에 힘쓰겠습니다. 노인단체의 법정화 및 경로당 난방비 상향지원, 노인 틀니 건강보험급여 포함과 아동 보육시설 지원으로 여성의 사회경제 활동을 촉진하고, 장애인을 위한 지역 내 복지센터 건립과 저소득층을 위한 교육, 의료비를 지원하겠습니다.
둘째로 교육문제에 있어서는 지역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명문고를 육성하고, 다각적 장학제도의 확충과 EBS 방송교제 지원, 우수교사 초빙으로 학생들의 실력 향상을 꾀함은 물론 교육 환경 개선사업으로 급식시설을 지원하고, 방과 후 학습과 영어 체험학습 을 지원하겠으며 초등학교 방과 후 보육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셋째, 지역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음성읍에 30만 평 규모의 용산산업단지를 유치하고, 음성읍에서 동서고속도로(신니IC)와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지방도 318호선 4차선 확·포장 공사를 추진하겠으며, 4만 평 규모의 신천임대산업단지를 조기착공하고, 인삼가공시설 등 추가 농산물 거점산지 유통센터 운영이 활성화 되도록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또한 음성 소도읍 육성사업이 정상 추진 되도록 지원하겠으며, 음성읍 신천리 일원에 농산물 유통 기반을 조성하겠습니다.
소이면에는 49호선 국가지원 지방도 확장과 소이 지방산업단지·현대 중공업이 활성화 되도록 도 단위 지원을 이끌어내고, 태양광 관련기업과 일류 첨단기업을 적극 유치하겠습니다.
원남면에는 3만3천㎡ 규모의 원남산업단지를 조기 준공하고 첨단기업을 확대 유치하겠습니다. 또한 농촌테마마을 조성사업을 적극 지원하겠으며 UN 반기문 사무총장 생가 복원사업과 기념관 건립, 원남 저수지 및 백마령 관광농원을 연계하는 종합 테마파크를 조성해 지역 관광컨텐츠 개발로 낙후된 원남면 지역의 균형발전을 이루겠습니다.
맹동면에는 주민자치센터를 유치하고, 혁신도시가 정상 추진되도록 지원할 것이며, 특히 혁신도시 주변 개발과 정주기반시설 확충, 혁신 도시 주민이주사업을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저신용, 저소득 서민층 대출보증을 확대하고 2012년까지 농산어촌과 도시 저소득층 가정의 모든 초등학생 및 중학생에게 무상급식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방학과 공휴일에도 결식학생이 없도록 지원하겠습니다.

Q 현재 음성군 해당 선거구의 가장 큰 현안사업은 무엇이라 보는지?
음성읍 용산산업단지 유치와 소이면 49호선 국가지원 지방도 확장, 원남면에 UN 반기문 사무총장 생가 복원사업과 기념관 건립과 원남 저수지 백마령 관광농원을 연계하는 종합 테마파크 조성, 맹동면에 주민자치센터를 임기내 유치하겠습니다.

Q 당선이 되신다면 어떤 의원이 되고 싶으신지?
군민의 소리를 발로 뛰며 현장에서 생생히 청취하고 분야별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하고 지역민과 연구하고, 노력하는 자세로 함께 손잡고 어려운 일을 해 나가겠습니다. 내 고향 음성에서 항상 군민의 뜻을 하늘 같이 존중하며 봉사와 사랑과 존경으로 지역 사 회 발전을 위해 온 힘을 다해 일하겠습니다.

Q 유권자에게 하고 싶은 말은?
화합과 비젼의 후보! 희망찬 음성의 미래는 이제 화합입니다. 힘 있는 음성을 만들겠습니다. 잘 사는 음성을 만들겠습니다.





“주민의 작은 소리를 크게 듣고 발로 뛰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기호2 민주당 최 병 윤
기호2 민주당 최 병 윤
Q 출마동기는?
저는 '진인사 대천명' - “사람으로 할 수 있는 일을 다한 후에, 하늘의 뜻을 기다려라”라는 생활신조처럼 언제나 주어진 환경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왔습니다. 우리지역의 발전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싶습니다.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려, 음성에 살면 행복하다는 말을 들을 수 있는 그런 음성을 만들고 싶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행복한 삶을 찾아드리기 위해, 군민들의 심부름꾼이 되어서 군민과 함께 살기 좋은 음성, 행복한 음성을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Q 이번 선거의 핵심 공약은?
맹동혁신도시를 반드시 추진하고 음성고등학교를 명문고로 육성함은 물론 재래시장과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농업 지원정책을 확대해 농특산물 명품화사업을 지원하고 복지사업부문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Q 지역 현안사업 및 세부공약은?
첫째, 생산자조직과 산지유통혁신 지원,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 지원, 지역특화작목 혁신 지원, 농산물시장 확대 지원으로 농업분야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둘째, 맹동혁신도시 개발사업 지원, 소도읍개발사업(음성읍) 육성프로그램 지원, 주민밀착형 문화마을(원남, 소이, 맹동) 조성사업 지원, 생활환경 개선 사업 정부지원규모 확대로 균형있는 도시개발을 꾀하겠습니다.
셋째,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가 있는 시장으로 특성화 지원, 환경개선 및 고객집중을 위한 주차시설 보강 지원, 재래시장과 연계한 독특한 축제 및 문화행사 개발 지원, 5일장을 지역문화 이벤트화, 브랜드화 추진으로 재래시장을 활성화 시키겠습니다.
넷째, 맹동 시설작물 생산권 설정, 수박·토마토· 딸기 명품화 지원, 음성읍 인삼생산 유통권 설정, 인삼유통을 위한 물류체계 구축 지원, 체계적인 홍보전략 구축으로 농산물 브랜드화 추진, 생명공학기술을 이용한 바이오상품 개발 특성화 유도로 지역 농특산물을 명품화 시키겠습니다.
다섯째, 음성상공회의소 역할 증대를 통한 중소산업지원 확대, 음성테크노파크 조성 유치, 맹동 국민임대산업단지 리모델링 사업 국비지원 유치, 소이 광역물류센터 건립 추진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겠습니다.
여섯째, 경쟁력 있고 차별화된 인삼제품 개발과 인삼센터 등 관광객유치 부대시설 건립 추진, 인삼 관련 학술대회 유치 지원, 음성인삼 명품화 사업 지속적 전개 지원으로 인삼을 지역특산물로 특성화시키겠습니다.
일곱째, 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전문 의료기관 설립, 방문보건사업 강화, 소외계층을 위한 보건의료 서비스프로그램 도입 지원, 농부증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로 군민보건사업을 확대하겠습니다.
여덟째, 지역특성을 감안한 복지서비스 프로그램 개발과 장애인, 아동, 노인에 대한 분야별 복지대책 수립 지원, 농촌여성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대책 마련, 농촌지역 청소년의 올바른 문화정착 프로그램 개발로 사회복지 혜택을 확대하겠습니다.

Q 당선이 되신다면 어떤 도의원이 되고 싶으신지?
주민의 작은 소리를 크게 듣고 발로 뛰는 의원, 기본에 충실하고 원칙을 존중하는 의원, 의정활동비 내역을 공개 하는 투명한 의원,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 을 위해 연구하는 의원, 음성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Q 유권자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존경하고 사랑하는 음성군민 여러분! 음성에서 나고 자라서 음성을 지키며, 음성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최병윤이 살기좋은 음성, 행복한 음성을 만들기 위해 군민 여러분께 일하라는 허락을 받고자 나섰습니다. 음성에 살면 한 겨울에도 가슴이 따뜻해지고 행복하다는 말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내 고향 음성을 그렇게 만들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허락해 주십시오!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누구보다 앞장서서 음성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기호5 민주노동당 김 종 현
기호5 민주노동당 김 종 현
Q 이번에 도의원 선거에 출마하시게 된 동기는?
귀농을 결심하고 고향에 내려온 지 햇수로 4년이 되었습니다. 직접 농사를 지어 보고, 밤이면 청소년들에게 공부를 가르치면서 우리 음성의 미래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해마다 비료값, 농약값은 오르는데 농산물 값은 제자리였습니다. 농업에 비전이 보이지 않다보니 갈수록 농촌은 고령화 되고 제 또래의 젊은 농민들을 찾아보기가 힘들었습니다.
청소년들은 음성이 답답하다며 음성을 떠나고 싶어하고, 많은 학부모들이 자녀 교육문제 때문에 음성을 떠났습니다. 과연 10년, 20년이 흘렀을 때 음성에 누가 살고 있을까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앞으로 음성의 미래를 열어갈 당사자인 젊은 농민이 직접 나서서 우리 농업과 교육을 바꿔야 한다는 생각에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Q 도의원 후보로서 주요 공약이 있다면?
우선 농업 분야에 '농작물 재해 보상과 관련한 조례' 등 농작물 동해 피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밭 직불금 조례 제정'과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기금 조성'으로 농업 소득의 안정을 꾀하며, 농업 예산 증대, 보조금 삭감 저지로 농민이 안심하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복지분야에 어르신 무료 틀니 지원과 기초 노령 연금을 확대하고 교육분야에 친환경 무상 급식 실현과 무상 예방 접종 실시, 도서, 장난감을 대여해 주는 '어린이 장난감 도서관' 건립, 청소년 인권 조례, 청소년 방과 후 활동 조례 제정, 지역의 선배들로 교사단을 구성하고, 교사단과 함께 직접 학습지도를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환경 분야에 가섭산 석산 개발, 맹동 광산 개발, 낙하산 훈련장 건설 등 무분별한 환경 파괴를 막아내고 지역의 환경과 전통을 지켜내겠습니다.

Q 해당 선거구의 가장 시급한 현안 사업은?
최근에 복숭아, 담배 등 농작물의 동해 피해로 농민들이 시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농민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지역의 근간이 흔들리는 문제입니다. 중앙 정부, 지방 정부가 합심해서 특별 대책을 내 놓아야 합니다.
또한 교육 문제로 음성을 떠나는 사람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초등학교는 일제고사를 폐지하고 친환경, 인성교육 중심으로 커리큘럼을 재편해야 합니다. 도시의 경쟁위주 교육에 염증을 느낀 사람들이 이주해 오도록 해야 합니다.
중·고등학교는 지역의 선배들로 구성된 교사단을 만드는 등 지역 사회 전체가 나서서 학생 교육을 책임져야 합니다.

Q 당선이 되신다면 어떤 도의원이 되고 싶은지.
'음성의 아들'과 같은 도의원이 되고 싶습니다. 선거 때는 농민, 서민의 머슴이 되겠다며 허리를 굽히지만 당선되고 나면 농민, 서민과 멀어지는 정치인이 되지 않겠습니다. 지역을 위해 헌신하고, 때로는 잘못하는 일이 있으면 지역의 어른들이 혼내고 가르칠 수도 있는 그런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또한 미래에 대한 비전을 가진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음성에는 새로운 발전 전략이 필요합니다. 토목건설 사업 중심의 지역 발전 전략은 현실에 맞지 않습니다. 산업화 중심의 지역과 농업, 교육, 복지 중심의 지역이 조화를 이루는 음성을 만들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유권자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지방 자치는 눈앞의 이익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농촌 지역에 희망과 미래를 만들기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대안을 마련하고 사람을 키우지 않는다면 누가 우리의 미래를 책임져 주겠습니까. 저에게 비록 경륜은 모자를 수 있지만 누구보다 앞장서서 음성의 미래를 만들어갈 자신이 있습니다. '음성의 아들' 김종현을 선택해 주십시오.





“일 잘하는 일등 도의원, 초심을 잃지 않는 성실한 일꾼이 되겠습니다”

기호7 무소속 경 명 현
기호7 무소속 경 명 현
Q 이번에 도의원 선거에 출마하시게 된 동기는?
지난 10년 음성군의 주요 현안이었던, 동서고속도로 북음성IC 유치와 충북혁신도시 유치에 깊이 관여하고 국가대표 제2선수촌 유치가 무산된 이후 범군민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군민궐기대회와 릴레이 1인시위 등 을 주도하며 정부 부처를 찾아 활동하면서“문은 두드릴 때 열리며, 우는 아이에게 젖 한번 더 물리다는” 아주 간단한 지혜와 슬기를 몸에 익혔습니다.
이제 그 경험과 식견을 제도권(도의회)에서 한껏 발휘하여 지역발전에 기여 하고자 출마를 결심하였습니다.

Q 도의원 후보로서 주요 공약은?
첫째, 맹동 혁신도시에 반드시 도청을 유치하겠습니다.
혁신도시의 계획 인구가 42,000명입니다. 이는 도청이 옮겨 와야 가능한 일입니다.
둘째. (가칭)음성군 장례문화사업단 설립을 지원, 추진하겠습니다.
음성군이 직접 투자·운영하는 '시설관리공단'을 설립하여 음성군에 주소를 두고 일정기간 거주한 군민들께는 장례식장, 화장장, 수목장 등의 다양한 장례절차를 무상,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음성읍(용산리)에 대학교 또는 대기업, 관광지 등을 유치하겠습니다.
용산리 산 38-1번지 일원에 약 56만평의 군 유지가 있습니다. 이곳에 골프장이 들어서서는 결코 안됩니다. 이 양호한 조건의 땅은 인근의 삼형제 저수지와 봉학골 산림욕장을 연계하여 음성읍의 인구를 늘리고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용도로 활용해야만 됩니다. 제가 그 일을 해내겠습니다.
넷째, 515번(원남↔맹동면) 지방도로의 확·포장과 중부내륙전철 노선의 확충을 관철 시키겠습니다.
낙후된 원남면을 발전시킬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은 혁신도시의 성장 동력을 원남면과 연계하는 것입니다.
다섯째, 농자재 구입비 지원 등 농업분야 대책을 확대 하겠습니다.
친환경 쌀 생산 육성과 친환경 축산물, 원예작물 육성을 위한 예산 확보에 주력하겠습니다.
여섯째, '광산개발', 결단코 저지 하겠습니다.
맹동지역을 혼란스럽게 하는 광산개발을 저지하고 무분별한 환경 파괴 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
일곱째, 아울러 지역감정 해소를 위한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우리 음성군의 고질적 병폐인 감우재를 경계로 한 소지역 주의를 해소하고 해결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또한, 도 행정을 적극적, 효율적으로 견제, 감사하고 도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행정정책을 제시하는 등 도의원의 역할과 기능에 맞춤형, '일등 도의원'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Q 현재 음성군 해당 선거구의 가장 큰 현안사업은 무엇이라 보시는지?
인구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 그리고 서민복지를 증진하는 문제입니다.

Q 당선이 되신다면 어떤 의원이 되고 싶으신지요?
일 잘하는 일등 도의원, 그리고 초심을 잃지 않고 겸손하며 성실한 일꾼이 되는것입니다. 아울러 사업체를 운영하지 않겠습니다. 사업을 하게 되면 이권 개입과 개인 욕심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Q 지역의 유권자에게 하고 싶은 말은?
이번 선거는 지방자치 15년을 보내고 맞게 되는 제5회 지방선거가 됩니다. 평소 지역을 위해 일하고 지역을 위해 헌신·봉사한 일꾼을 선택해야 후회없는 선거가 될 것입니다.
학연·지연의 연고선거에서 벗어나고 금권선거의 유혹을 뿌리칠 수 있는 용기있는 선택과 결정만이 우리 음성·소이·원남·맹동면의 발전을 약속할 수 있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현명한 결정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저는 군민 여러분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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