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4일 경선 통해 최종 확정 예정 민주당 중앙당 공심위는 오는 6월 실시되는 음성 군수선거에 출마할 배심원 경선후보에 박덕영(58) 전 마사회이사, 박희남(54) 음성군의회의장, 이원배(70) 당상임고문 등 3명을 확정 발표했다. 민주당은 이들 3명의 후보를 놓고 오는 4월 4일 13시 음성 복지회관에서 총 300명의 배심원 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를 결정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인터넷음성자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재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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