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청소년활동 안전우수기관 선정
충청북도 청소년참여기구 활동사례 으뜸상
청소년 기후위기토론회 ‘솔버톤’에서 우수상
충청북도 청소년참여기구 활동사례 으뜸상
청소년 기후위기토론회 ‘솔버톤’에서 우수상
음성군 대소청소년센터가 2023년도 활동·안전·지도자 부문 등 다방면에서 수상하고 청소년수련시설종합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백분위 중 94.8점)을 달성했다.
대소청소년센터는 2021년도 개관 이래 자치기구 운영 및 프로그램 활성화를 시작으로 약 2년 만에 △충청북도 청소년활동 안전우수기관 선정 △충청북도 청소년참여기구 활동사례 으뜸상(1등) 수상 △청소년 기후위기 토론회 ‘솔버톤’에서 13개 팀 중 2위로 우수상 수상 △코딩동아리(알쓸코딩)가 10월에 열린 SW창의인재캠프에서 대상(송한비)과 우수상(이하정)을 수상했다.
또한 Coding Specialist 1급 자격검정시험에서는 응시자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가 있었다.
이와 함께 22개의 활동 프로그램 운영, 7개의 동아리 활동과 9개의 청소년운영위원회 자체 프로그램 기획·운영 등 각종 교류 활동 등 50여 가지의 활동을 활발히 전개했다.
조병옥 음성군수
는 “올해 최선을 다해 참여해 준 청소년들이 있기에 우수한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다가오는 2024년도에도 청소년들이 웃으면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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