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의적 융합 사고력을 키운 대소초 꿈나무 영재학급! -
□ 충북 음성 대소초등학교(교장 이연승)는 지난 10월 6일(금) 14시 40분에 본교 지능형 과학실에서 꿈나무 영재학급 수료식을 개최했다.
□ 이번 수료식은 올해 초 대소초 꿈나무 영재학급 교육 대상자로 선정된 학생들 중 1년 동안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100시간 과정을 수료한 14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 마지막 수업에서 정상현(5학년) 학생은 “좋은 선생님들과 다양한 분야에 대해 직접 체험해보고 실험해보며, 많은 생각을 해보았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이연승 교장은“내년에는 대소초 꿈나무 영재학급이 음성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2024학년도에도 음성 전체의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융합 분야의 재능과 영재성이 잘 발휘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영재교육에 의지를 보였다.
□ 대소초 꿈나무 영재학급은 창의적 융합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100시간 동안 과학, 수학, 융합 분야에서 다양한 주제 수업 및 공개 수업, 방학 중 집중캠프, 교외체험학습 등을 실시하였다.
저작권자 © 인터넷음성자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