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성초등학교(교장 이기태) 꿈나무 운동선수들이 3월 실시된 제52회 충북소년체육대회 군대표 선발전에서 메달을 휩쓸며 총 10명의 선수가 충북소체 출전 자격을 획득하였다.
□ 육상 경기에서 1위 4개, 2위 3개, 3위 1개를 차지하여 총 7명의 선수가 충북소체 출전 자격을 얻었다. 남초 포환에서 박중현 선수가 1위, 여초 포환에서 고수민 선수가 1위, 김윤정 선수가 2위를 차지하였고 남초 높이뛰기에서는 곽원준 선수가 1위, 고승현 선수가 2위, 여초 높이뛰기에서는 김은진 선수가 1위, 남궁준희 선수가 2위를 차지하였다.
□ 태권도 경기에서는 6학년 권순아 선수가 1위, 6학년 임여울 선수가 2위를 차지하여 충북 소체 출전 티켓을 얻었다.
□ 수영 경기는 별도 선발전 없이 2022년 교육감기 접영 50m 1위를 차지한 6학년 곽민서 선수가 여자 초등부 접영 50m, 접영 100m에 음성군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 동성초 이기태 교장은 “지난 겨울에 흘린 수 많은 땀방울의 가치를 믿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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