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
“시장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
  • 음성자치신문
  • 승인 2020.04.0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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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수 후보는 휴일 아침 진천전통시장에서 주민들께 인사를 드리면서 하루를 시작했다.
 
경대수 후보는 날도 추운데 고생이 많다며 따뜻하게 손을 잡아주시는 주민들이 계셔서 큰 힘이 난다면서 너무나도 힘들어하시는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입가에 행복한 미소가 가득하도록 더 열심히 뛰겠다라고 전했다.
 
경대수 후보는 주차환경 개선, 시설현대화 등을 통해 재래시장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시장 상인을 비롯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자생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간이과세자 적용 기준금액 상향 조정, 최저임금 결정기준에 기업 지불 능력과 경제 상황 등을 포함, 업종별·규모별 구분 적용, 부대비용 산입 확대 등을 추가하도록 하는 등 금융·세제 지원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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