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탁구동호회원 250여 명이 동참
대소 한마음탁구동호회(회장 정락원)는 지난 13일 대소국민체육센터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대소면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대소 한마음탁구동호회장배 탁구 경기를 개최, 도내 탁구동호회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이루어졌다.
대소 한마음탁구동호회는 매년 주위의 불우이웃에게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따뜻한 정을 나누어 주고 있어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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