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왕읍 응천변 주민들에게 인기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절후, 입추(立秋)가 닷새정도 지난 13일, 풀로 무성했던 금왕읍 응천에는 가을을 재촉하는 코스모스가 만발해 운동을 즐기는 주민들에게 인기다. 응천의 코스모스길은 금왕읍에서 아름다운 음성 가꾸기 사업으로 추진했다. 저작권자 © 인터넷음성자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선옥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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