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얼음썰매 씽씽

2019-01-14     음성자치신문

 

어린이들이 맹추위도 잊은 채 소이면 비산3리 돌뫼마을에서 얼음썰매를 타고 있다. 손과 발이 시리고 콧물이 나도 얼음 위를 달리는 썰매의 쾌감에 빠져든다. 구랍 29일 개장된 돌뫼마을 얼음썰매장은 오는 1월 말까지 운영된다.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