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낭독, 노래자랑 등 ‘즐거운 시간’

2016-11-16     성의모

음성군 평생교육활동가회, '재기 발랄 한마당' 열어

음성군 평생교육활동가회(회장 이순희)가 지난 5일 음성읍 휴먼시아 아파트 경로당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하나되는 마을 축제인 '재기 발랄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재기 발랄 한마당은 농촌 재능나눔 지자체 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평생학습 재능기부자들과 마을 주민이 하나되는 축제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음성군 평생교육활동가인 노남림·조분임·황지연 씨가 기획과 운영을 맡아 문해교육에 참여하는 어르신들과 마을의 어르신들이 함께 꽃꽂이,음식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됐다.

또한, 어르신들의 시낭독, 성인 문해시화전, 노래자랑 등이 펼쳐져 참가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황지연 씨는 “문해수업을 하면서 배우는 기쁨으로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볼때마다 보람이 느껴진다”며 “이번 재기 발랄 한마당을 통해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