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을 세계일류의 반석위에 올려 놓을 것을 다짐
이기용 충북도교육감 후보는 개소식 인사말을 통해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고향이며 전 세계가 주목하는 교육의 고장 음성을 위하여 △일반계 명문 고등학교 신설, △친환경무상급식,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100% 배치, △강당ㆍ잔디운동장, 최첨단 교실 구축, △365일 돌봄교실 운영, △초등학교 통학버스 100% 배치, △다문화가정 및 저소득층자녀 지원 확대, △초ㆍ중학교 모든 학생의 영어체험학습 실시 등을 적극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기용 충북도교육감 후보는 지난 임기동안 학교급식평가, 학업성취도평가, 학교자율화평가 등에서 전국 최상위 교육청으로 선정되는 등 큰 성과를 이루었으며, 이번에도 이러한 성과가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도민들의 위대한 선택을 호소했다.
또한 이기용 충북도교육감 후보의 음성군 후원회인 정인성회장은 도민 모두가 염원하는 명품교육을 완성하기 위해 다시 한번, 충북교육의 희망인 이기용 후보에게 변함없는성원과 열렬한 지지를 보내 줄 것을 간절히 호소했다.
이기용 충북도교육감 후보는교육이 바로서야 사람이 바로 서고, 나라가 바로 서고,충북교육이 바로 서고, 더 나아가 교사ㆍ학생ㆍ학부모ㆍ지역사회가 바로설 수 있다며 충북교육을 세계일류의 반석위에 올려 놓을 것을 다짐했으며 이 모든 것을 위해서는 유권자들의 아낌없는 성원이 필요하다며 적극 지지해줄 것을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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