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민이 살맛 나는 세상 만들것”
음성군의회 가선거구 무소속 안해원 예비후보가 지난 6일 음성 새마을금고 맞은편 2층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 행사에는 이홍구 노인대학장을 비롯해 지인과 지역주민 50여명이 함께 자리해 개소식 행사를 빛내줬다.
안해원 예비후보는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께 “중앙정치에 휩쓸리지 않고 오직 지역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할 사람이 필요한 시기”라며 “화려한 공약보다는 지역주민들이 살맛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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