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상권 활성화하고 지역의 균형있는 발전위해 노력할 것”
한길수 전 회장은 “그동안은 여러 기관사회단체에서 활동하며 지역민과 지역 발전을 위해 발벗고 열심히 봉사해 왔지만 이젠 직접 군의회에 나가 지역발전을 위한 봉사와 주민들의 대변자 역할에 충실하고자 한다” 며 “지역주민들의 편익을 위한 지역봉사를 실천해 나갈 것 이며, 지역사랑을 전개해 나갈 것이며 행정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위해 두발로 뛰어서 지역주민께 한 발짝 더 다가서는 군의원이 되겠다” 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또한 한 후보는 “성실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침체되어 있는 지역상권을 활성화 시키고 지역이 고루 균형있게 발전하여 함께 살아가는 살기 좋은 내 고장을 위하여 분골쇄신해 최대의 봉사로 우리 고향이 확 달라지게 최선을 다할 것” 이며 “소상공인이나 지역내 소외된 자들의 자활을 돕기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에도 힘 쓰겠다”고 피력하는 한편 “농민과 서민을 위하고 그들의 아픔을 대변할 수 있는 지역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소신있게 일할 수 있고 무엇이 진정 지역발전을 위하는 것인가를 잘 파악하여 실천할 수 있는 일잘하고 깨끗한 참신한 일꾼을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당부했다.
한길수 전 회장은 감곡면 자율방범대장, 새마을협회회장, 체육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지역사회를 위하여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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