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회 소이면 농업경영인회장 - 군의원 가선거구 (음성·소이·원남·맹동)
김대회 소이면 농업경영인회장 - 군의원 가선거구 (음성·소이·원남·맹동)
  • 유재윤
  • 승인 2010.05.0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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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께 헌신하는 의원 될 것”

김대회(48) 소이면 농업 경영인 회장은 보도자료를 내고 다가오는 6.2 지방선거에 음성군 의회 가선거구(음성·소이·원남·맹동) 군의원에 민주노동당 후보로 출마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대회 회장은 “음성군 발전을 위해서라면 언제 어디서든 최선을 다해 지역주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수렴하여 주민의 이익을 대변할 수 있는 사랑받고 존경받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 것” 이며 “지역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발휘하여 지역주민께 헌신하는 의원이 될 것” 이라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

또한 김 후보는 “평소 농업발전과 노인, 소외계층을 대변하며 생활해 왔으며 음성군 남부지역 4개 읍면은 낙후된 교통망 등 열악한 환경으로 인한 주민감소 등의 생활개선문제 등 안정된 정주요건이 매우 필요한 때라 할 수 있다” 며 “의회에도 소수의 약자를 위해 일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하며 의원의 본분인 군정을 잘 감시하고 보완해 모든 지역주민들이 잘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역주민 모두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잘살고 행복한 지역을 함께 만들어 가고 비젼과 목표를 제시하고 새로운 변화로 강한 음성을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음성농협과수작목회의 책임을 맡고 있는 김대회 회장은 민주노동당 당원으로 소이면 금고2 리 이장, 소이면 농업경영인 회장 등을 맡고 있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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