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봉사수상자회, 음성군 농가에서 ‘일손돕기’ 실시
민원봉사수상자회, 음성군 농가에서 ‘일손돕기’ 실시
  • 음성자치신문
  • 승인 2024.06.1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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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리 1500평 복숭아농가에서 ‘봉투 씌우기 작업’ 실시
민원봉사수상자회 회원들이 용산리 복숭아농가를 방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민원봉사수상자회 회원들이 용산리 복숭아농가를 방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전국 민원봉사대상 수상자들의 모임인 민원봉사수상자회가 지난 8일 음성군 음성읍 용산리를 찾아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민원봉사대상은 6급이하 공무원으로서 창의적인 업무와 봉사활동 실적을 근거로 현지실사를 거쳐 수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매년 행정안전부와 SBS 및 농협이 공동주최해 전국에서 15명 내외를 선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7회째 총 409명을 배출했다.

 

민원봉사 수상자회는 국가에서 받은 혜택을 국민에게 돌려주기 위해 매년 전국을 돌아다니며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는 마늘 주산지인 태안군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이어서 올해는 햇사레 복숭아 주산지로 유명한 음성군의 복숭아 농가가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회원 50명이 음성군을 찾아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한 것이다.

 

이번에 참석한 회원들은 1500평이나 되는 복숭아 농가에서 복숭아 봉지 씌우기 봉사활동으로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도왔다.

 

복숭아 봉지 씌우기는 병충해로부터 과일을 보호하고 품질과 크기를 향상하기 위해 실시하는 복숭아 농사에 매우 중요한 과정이지만 일일이 봉지를 씌워야 하므로 일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다.

 

박진호 민원봉사수장자회 중앙회장은 봉사활동에 참여하기 위해 부산과 태안 등 먼 곳에서까지 달려오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앞으로도 함께하면 더 커지는 우리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하반기인 9월 부산해운대 봉사활동에도 회원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음성군은 1998년 임흥완, 2004년 박제욱, 2007년 신연식, 2020년 안정옥 등 4명의 민원봉사대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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