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장 음성愛 주소 갖기’ 범군민 운동 추진위원회 개최
‘내고장 음성愛 주소 갖기’ 범군민 운동 추진위원회 개최
  • 음성자치신문
  • 승인 2024.05.3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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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음성시 건설' 위한 인구 유입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 대응
음성군청에서 ‘내고장 음성愛 주소 갖기’ 범군민 운동 추진위원회가 개최됐다.
음성군청에서 ‘내고장 음성愛 주소 갖기’ 범군민 운동 추진위원회가 개최됐다.

 

음성군은 2030 음성시 건설을 위한 인구 유입과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30일 음성군청에서 ‘내고장 음성애(愛) 주소 갖기 범군민 운동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추진위에서 조병옥 군수, 안해성 군의회 의장, 김형권 음성상공회의소회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장 및 단체장이 참석해 인구 현황과 수범 사례를 보고 받고 음성군의 인구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해 2월 출범한 ‘내고장 음성愛 주소갖기 범군민 운동 추진위원회’는 인구 증가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폭넓은 홍보활동으로 군 인구 유입에 앞장서 왔다.

 

음성군 인구는 지난 4월 기준 9만283명으로 나타났다. 인구감소는 지속되는 인구 유출과 출생 대비 높은 사망 비율(1:4)이 주된 원인으로 군은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에 따라 군은 인구정책을 올해 최우선 과제로 삼고 ‘내고장 음성愛 주소 갖기’ 운동을 전 부서별 전담제를 운영하고 있다.

 

또 군은 5월부터 전입지원금을 확대·시행하고, 각 마을 이장과 협업해 숨어있는 인구를 찾아내는 ‘1마을 1전입’ 운동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의 결과 기업체, 대학교 등 단체에서 직원, 학생들이 다수 전입하는 등 점진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조 군수는 “심각한 인구감소 문제에 대해 민·관이 함께 공감하고 협력해 나간다면 이를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정주 여건을 조성해 살기 좋은 음성을 건설하고, 다양한 지원으로 인구 증가를 도모해 지역 활력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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