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대청결운동 구슬땀 흘려
맹동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일헌)가 혁신도시 주민의 휴식과 여가를 위해 조성된 맹동혁신도시 광장을 쾌적하고 깨끗하게 만들기 위한 ‘국토대청결운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주민자치위원과 맹동면 직원 30여명이 지난 달 26일 맹동면 두성리 1390번지에 위치한 맹동혁신도시 광장 쉼터와 도로변 곳곳의 불법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각종 영업장의 영업시간 제한으로 주민들의 무질서한 행위가 반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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