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생극인의 밤 성황리에 열려
재경 생극인의 밤 성황리에 열려
  • 음성자치신문
  • 승인 2009.12.2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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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 확인하고 실천하는 추억의 장…”

▲ 2009 재경 생극인의 밤 행사에서 박근순 회장이 인삿말을 하고 있다.
▲ 2009 재경 생극인의 밤 행사에서 박근순 회장이 인삿말을 하고 있다.

재경 생극면민회(회장 박근순)가 주최한 '2009 재경 생극인의 밤' 행사가 12월 22일 서울 상주 마굿간 식당에서 박근순 회장을 비롯 김준열, 송영조, 권오갑, 김지용, 김점식, 오세화 부회장, 변상윤 산악회장, 이경순 서울 성북경찰서장 등 회원 100여 명이 참석 회원간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재경 생극면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로 그 어느때보다 활기찬 행사가 된 이번 생극인의 밤 행사에서 박근순 회장은 “재경 삼성면민 회원 모두는 고향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하며 “이번 생극인의 밤 행사가 고향사랑을 확인하고 실천하는 추억의 장으로써 선·후배간 회포를 푸는 교류의 한마당으로 승회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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