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맹추위도 잊은 채 소이면 비산3리 돌뫼마을에서 얼음썰매를 타고 있다. 손과 발이 시리고 콧물이 나도 얼음 위를 달리는 썰매의 쾌감에 빠져든다. 구랍 29일 개장된 돌뫼마을 얼음썰매장은 오는 1월 말까지 운영된다.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이다. 저작권자 © 인터넷음성자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음성자치신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