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주) No1. 보험대리점
메가(주) No1. 보험대리점
  • jwg
  • 승인 2018.07.05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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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입장에서 설계! 신뢰는 기본입니다”

보험과 관련해 의미있는 통계가 있다.

우리나라는 가구당 평균 11.8개 보험 상품에 가입해 있고 매월 내는 보험료가 가구 소득의 20%에 육박한다. 금융소비자연맹이 올해 초 기획재정부와 물가실태 조사사업으로 진행한 '가계 보험가입 적정성에 대한 비교조사 연구'에서 나타난 결과다.

또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지난 5월 현재 우리나라의 건강보험 보장율은 63% 수준이고, 가구당 월평균 민간 의료보험료 지출은 28만 원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언제든 불의의 사고가 닥칠 수 있는 현대사회에서 보험은 누구나 한두 개쯤 가지고 있지만 실제 보험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별로 없다.

충북혁신도시 '메가(주) No1. 보험대리점'(지점장 안제은 · 음성군 맹동면 사예3길 9 만덕빌딩 4층)은 보험 가입이 필요할 때, 내가 가입해 놓은 보험이 어떤 보장인지 궁굼할 때, 보험료를 꼬박꼬박 내면서 보장을 제대로 못 받았다고 느낄 때, 가정에 식구수대로 몇 개의 보험이 가입돼 너무 많은 보험료를 내고 있다고 느껴질 때 반드시 만나야할 곳이다.

대한민국 전 보험사 맞춤 비교 견적

'메가(주) No1. 보험대리점'은 생명보험사에서 손해보험사까지 국내 모든 보험사의 전 상품을 취급한다. 자동차 보험, 태아보험, 퇴직연금, 변액보험, 실비보험, CEO 플랜 등 어떤 상품이든 가입할 수 있다.

국내 모든 보험사의 전 상품을 다 취급하고 있는 것은 그만큼 실력이 있다는 뜻이다. 보험료면 보험료, 보상이면 보상, 고객이 원하는 조건에 맞춰 상품 설계를 할 수 있다.

보험사도 제각기 특징이 있다. 예를 들면 국내 굴지의 모 보험사는 보험료는 다소 비싼 반면 사고 시 보상이 신속하고 처리가 깔끔하다. 반면에 보험료는 저렴한데 사고 보상금을 청구받으려면 여간 고달프지 않은 보험사도 있다.

메가(주) No1. 보험대리점을 이끌고 있는 안제은 지점장은 “많은 사람들이 보험료가 싸거나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는 이유로 다이렉트 보험이나 홈쇼핑에서 보험을 가입하는데 개인 설계사가 관리해 주지 않는 보험은 사고 시 모든 것을 스스로 처리해야하는 단점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모 다이렉트 보험의 경우 심하면 보상팀에서 얼마를 줄 테니 고객더러 알아서 합의하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며 “보험대리점을 통하면 비단 사고처리뿐만 아니라 일상의 법적 조언이나 도움 요청에도 최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설계사를 통해 충분히 알아보고 보험에 가입하라”고 권유했다. 이곳에서는 사고 시 믿을 수 있는 공업사나 렌터카 업체 등을 알선하는 등 고객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탁월한 보장분석 전문 설계사들

설계사의 가치는 자잘한 사고가 아니라 큰 사고에서 발휘된다. 큰 사고가 나면 피해자든 가해자든 패닉에 빠져 제대로 된 판단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고객의 입장에서 사고처리를 진행해주는 설계사는 그야말로 든든한 지원군이다.

혁신도시에서 3년차 보험대리점으로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메가(주) No1. 보험대리점의 설계사들은 평균 8년차 보험 전문가들이다. 보험 권유는 물론 보험 리모델링과 보장분석 전문가들로 이미 많은 고객들이 이들의 능력을 인정하고 있다.

고객 김 모(맹동면)씨는 “수 십 년 동안 4가족 보험료로 한 달에 40만 원 이상을 지급해왔는데 우연한 기회에 메가 설계사를 만나 상담을 받고 거의 비슷한 보장, 가장 적합한 보장으로 보험료를 20%이상 절감 했다”고 했다.

안 지점장은 “보험은 다른 금융상품에 비해 그 구조가 매우 복잡하고 까다로워 일반인이 그 내용을 이해하기 쉽지 않다”고 말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설계사의 도움을 받게 되는데 이 경우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의 상황을 정확히 진단하고 그에 맞춰서 상품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설계사를 만나는 일이 중요하다는 얘기다.

보험과 보험회사, 사고 처리 프로세스, 법규 등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일반인으로서는 명백한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보험대리점을 통해 정확하게 보험을 이해하고 가입하자.

'신뢰와 믿음' 사람중심 경영

'이것만은 꼭 들어야 하는 보험'으로 메가(주) No1. 보험대리점에서는 '실손의료비보험(실비보험)'과 '유병자실손의료비보험', '간병인 지원 보험'을 언급한다.'암보험'도 설명했다.

특히 간병인 지원 보험은 간병인 보험 당사자(피보험자)가 어떠한 상해. 질병으로 입원하면 약관상 정해진 기간 내에서 간병인을 직접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보험으로 가입자들의 만족도가 대단히 높은 상품이다.

설계사 A 씨는 “가정에서 누가 아프면 난감한데 부모님 간병은 물론 특히 어린 자녀를 둔 맞벌이 가정의 경우 아이 입원 시 간병인 덕분에 생업에 집중할 수 있었다는 얘기를 많이 하신다”며 “특히 20~30대 젊은 맞벌이 부부라면 강추!”라고 했다.

'실손의료비보험'은 병쪾의원 및 약국에서 실제로 지출한 의료비를 최대 90%까지 보상하는 보험으로 보험가입할 때 가장 먼저 가입하는 것 중 하나다. 그동안 고혈압과 당뇨 등 질병과 노령으로 가입이 어려웠던 고객이라면 기존보험과 달리 75세 까지 가입할 수 있는 '유병자실손의료비 보험'도 반가운 보험이다.

보험은 1% 금리 시대에 나름 알짜배기 금융상품이기도 하다. 환급형으로 보험 계약할 경우 납입한 보험금을 만기 시 돌려받을 수도 있고, 환급금의 80% 내에서 중도인출이나 환급금 범위 내에서 저렴한 금리로 약관대출도 가능하다. 물론 보험의 보장 내용은 그대로 유지된다. 안 지점장은 “보험 계약 후 1년 이상 유지한 고객에게는 환급금 이상 금액을 빌려주는 '계약 대출'이라는 혜택도 있으며 은행 신용대출 금리보다 저렴하다”고 귀띔했다.

때로는 보험 가입이 어려운 고객이 있다. 병력이나 사고 이력이 있는 사람들이다. 보험회사 상담원과 이야기하면 바로 거절일 그런 고객들도 메가(주) No1. 보험대리점에서는 어떻게든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해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보험도 결국 사람의 행복을 위해 있는 것'이라는 메가(주) No1. 보험대리점의 사람중심 경영이 더 많은 고객의 행복을 지켜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주소 : 음성군 맹동면 사예3길 9

만덕빌딩 4층

■ 전화번호 : ☎ 043)877-0112

☎ 010-6702-3370(안제은 지점장)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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